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치과, 더바름 연말 회식을 도산공원 일치에서 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은 전체 회식을 하였습니다.

매년, 12월 회식은

2019년에 우리는 어땠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년도에도

많은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구성원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회식이 기대되었죠~

회식에 참여하는

총 인원이 23명이었거든요.

이제는 장소 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도산공원에 위치한 일치 레스토랑은

20명 중반~ 후반까지도

단독 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공간에 대한 부분을..

구성원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무엇보다

왁자지껄

시끄러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거 같아요.

진료는 4시까지 단축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외부 강사님을 초빙했습니다~

노경만 강사님이신데요,

치과계에 종사하시기도 하고,

강연도 많이 하시는 분이에요.

과거에도 세미나를 들어본 적이 있거든요.

이번에 좋은 인연이 닿아,

강의 부탁드렸습니다.

저희 구성원들 모두 참석하여~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2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2회로 나눠서 할 예정이라

2월쯤에 한 번 더 초빙을 할 예정입니다~

자체 세미나도 재미있고

의미 있지만

이렇게 외부강사를 초청하는 것도

저희 치과가 성장하는데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료도 하고,

강의까지 들었더니~

모두들 너무 배고파했어요~

이제 즐겁게 먹으러 출동~

연말 분위기도 내보자~ 해서

구미란 선생님이 의견 내주셔서

풍선 데코레이션을 했어요~

​

너무 예쁘죠~

"TBR hospital"이라고

레터링까지

넣어봤습니다.

한껏 분위기가 올라갔어요~

제가 도산공원 일치로

회식 가자고 의견을 냈는데

가장 큰 부분은

분위기가 좋다는 점이었어요.

20명이 넘는 인원이 들어가도

넉넉한 공간과,

아늑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음식도 맛있었죠~

와인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고,

1인 1디저트까지~

매년 연말에는 갖고 싶은 선물들을

하나씩 고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장들도

자동차 레고를 선물 받았어요.

이영웅 원장님이 한 명 한 명

나눠 줬습니다~

구성원들끼리 뭐 골랐나~

관심 있게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

이번에는 유독 신발이 많더라고요.

이런저런 중요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단 내년 5월에는 제주도로 워크샵을 가기로 하였고,

1월부터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에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진료시간을 빼구요! 중요한 포인트겠죠.)

몇 가지 원칙을 세웠는데,

1. 참 거짓이나 판단을 하는 토론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는 시간

2. 다수결의 원칙을 철저히 배제하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기

3. 사회자는 한 명을 정하되

네. 그리고요~?라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기

4. 주제 자체를 모든 구성원들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것들로 정하기.

(ex. 워크샵때 뭐하면 재미있을까~?)

입니다.

저희 치과에

이런 방식을 도입하는 이유는

구성원 숫자가 많아지다 보니까

다같이 모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거든요.

(치과는 회사와 다르게

토요일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평일에 하루씩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하거든요.

그래서 매일 3~4명 정도의 구성원이 쉽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저희 치과의 토론 문화나

의견 취합 방식

대화의 습관을 바꿔보자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어떤 성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이날 드레스코드가 있었어요.

연말이니까..

'블랙에 골드 포인트'였습니다.

남자들은 사실 골드 포인트라고 할만한 게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내의 긴~ 볼드 한 느낌의 목걸이를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렸습니다.

(계속하고 있진 않았어요 ^^;;;;)

이영웅 원장님은

금색 가발을 준비해드렸고요.

(저랑 구미란 선생님이 서프라이즈로 준비를...)

이인규 원장님은

금색 루돌프 머리띠를..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장난스럽게...

저희 셋을 세워 놓고,

인기투표를 했어요.

어필도 하고, 뽑아달라고 애걸복걸도 하고요.

저희를 보는 레스토랑 직원분들도

웃으시더라고요~

저희도 몰랐는데,

장미꽃을 한 송이씩 준비했더라고요.

한 명씩 한 명씩 나와서 전해주는데,

이게 뭐라고.....

떨리더라고요.

각각 서로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마무리를 했네요.

짠~

하하 호호 웃고 떠들다 보니

레스토랑

마감시간인 열시 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2019년 마지막 회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저희 치과, 더 바름은

몇 가지 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항상 발전하고 더 나아가는 치과, 더 바름이 되겠습니다~

이상, 더바름치과의 12월

도산공원 일치 회식의

마지막은

너무 귀여운 이인규 원장님의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