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프레젠테이션때,
저희 치과, 더바름은
구성원간의 관계에 좀더 집중을 하는
목표설정을 하고 있다.
라며,
더 나아가서는 올해는
치과와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 사람들
특히 구성원들의 '가족'까지 범위를 확장하겠다.
아직은 별 계획이 없지만,
생각을 그쪽으로 집중하다보면
뭔가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근데, 사실 이미 그때부터
연말연시 안부인사를 드릴겸
구성원들의 부모님댁에
작은 선물을 보내자~ 라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1. 구성원들도 모르게, 부모님댁에 12월 31일이나 1월1일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손편지와 소정의 선물을 같이 보내고
2. 부모님들한테는 구성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라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절반 정도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거든요.
부모님들에게는
모두가 즐겁게 잘~ 지내면서 일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구성원들에게는
미소(?)와 어깨 으쓱(?)을...
(뭉클 까지는... 아니겠죠?)
인원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이런거 한번 준비하면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몰래~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두명에게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구미란선생님이 신경 많이 써줬네요.)



안부를 여쭈며 어떤걸 선물하면 좋을까..
정말 고민에 고민..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건강식품이... ^^:
(너무 뻔한결말이죠)

요렇게 구성해서 일괄적으로
택배를 보냈네요.
말일과 년초에
단체방에 인증샷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훈훈한 장면.. ^^;



이렇게 부모님들이
열심히 진료하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어떤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는지를
캡춰화면으로 알 수 있었는데..
"아빠는빠덜"
"엄마몬"
"여왕님"
"오모닝"
등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치과에도 감사하다고 많이 해주셔서
저희 원장들도 뿌듯~했습니다.
저희가 더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수린선생님 어머니는
수린선생님 아들이랑
같이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별거 아니지만, 훈훈한 이벤트를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주부터 신입선생님들이 출근 하시거든요.
첫 출근날, 서프라이즈로
똑같이 부모님께
보내드렸어요~

저희 치과의 성장에도
첫 출근하신 선생님의 성장에도
서로 도움 줄 수 있게
즐겁게 같이 잘 지내겠다구요.
훌륭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와 함께요.

이상, 처음 기획했던 주최자가
오히려 따뜻함을 느낀,
치과, 더바름의 일상이야기 마무리 합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