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재홍 치과의사입니다. ^^
지난 주말에는
주기훈,
박상훈 원장님과
3인 3색으로
'개원 N년차에게 듣는 리얼 개원 이야기 : 브랜딩 & 경영'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는 두 분이서 하셨었는데
저에게도 제안을 해주셨고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흔쾌히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
4년 전쯤 주기훈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박상훈원장님은 작년에 처음 알게 된 사이인데..
배울게 참 많은 분들이라
종종 모임을 할 때면 즐겁기도 하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의가 예정되었고
질의응답 시간 30분까지 해서 6시 30분에
마무리를 하려 했는데...
질의응답시간에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7시가 다 돼서야,
양해를 구하고 마무리할 정도로
세미나를 들으러 오신 치과 원장님들의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현장 사진 한번 볼까요?
그리고 제가 어떤 주제로 이야기했는지
기록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번째로 마지막에 세미나를 했는데요.
첫 시간에 박상훈원장님은
세미나에 대한 소개나
브랜딩, 입지, 개원 시 따져봐야 할 조건 및 철학
두 번째 주기훈 원장님은
브랜딩에 대한 모든 것.
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각종 매체를 활용하거나 환자분들과의 소통
그리고 병원 내부적인 공간까지
세세히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미리, 두 분 강의록을 보고
'어떤 내용으로 구성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가장 기본적인 걸로 내용을 채워보자.
라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치과 라는 곳은
환자분들이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결국은 진료를 잘하는 게 중요합니다.
진료를 잘한다는 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당연하고
친절하거나 자세한 설명도 당연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구성원들과 하나의 팀을 이루기 위한 노력
그런 게 합쳐진다면
환자분들이 원장님들을 '멋진' 치과의사로
느끼시지 않을까요?"
브랜딩이라는 건,
'내가 어떻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저기는 어떤 곳이야.'라고 다른 사람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저희 치과를 대표하여
더 나아가서는 '민재홍 치과의사'
입장에서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제 소개를 하면서
치과가 처음 개원했던 10년 전.
2015년 10월의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개원할 때...
요새 핫했던 예능을 본떠
흑수저 치과의사라 생각했었거든요.
(경제적인 면을 말하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
그러다 보니 더 진료 결과,
그리고
환자분과의 소통에
열심히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치과라는 의료기관의 본질과
가치에 집중을 하였더니
치과, 그리고 '민재홍 치과의사'의
성장도 뒤따라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거의 60명 정도의 치과의사선생님이
경청을 해주셨고,
저도 1시간 20분 동안
즐거운 세미나였습니다.
(중간에 사적인 이야기도 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과 세미나 주제라
즐겁더라고요~)

'전문가 다움'
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이었습니다.
'덴티스' 에서 주최 및
전반적인 어레인지를 도와주셨는데요.
이렇게 장면 장면 멋진 사진도 남겨주셨습니다.
^^
요새 러닝을 많이 하다 보니,
살이 많이 빠져서...
사진 찍고 보니 확 표시가 나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질의응답시간이 굉장히 '핫'했습니다.
원래 보통 치과 세미나 가면
질의응답시간에
질문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이날은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으셨던 거 같습니다.
한 분의 질문에 세미나를 준비한
원장 3명이 돌아가며 답변을 드렸는데요.
신선한 방식이라 저도 즐거웠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웃으면서 하는 말이..
"인간 민재홍은 호불호가 있을지 몰라도
'민재홍 치과의사'에게는
나조차도 치료받고 싶다."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
아 물론, 저희치과 원장님들
모두 그렇습니다. ^^
항상, 열심히 구성원들과 함께
진료 준비하고 있다고
자부한..면서
아니 다짐하면서
주말에 있었던 세미나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